묵주기도를 바칩시다
10일차

성전에서 어린 예수를 발견하다

다섯 번째 환희의 신비
루카 2,41-52

“죄에서 은총으로: 만약 당신이 대죄로 인해 마음 깊은 곳에서 예수님을 잃는 불행을 겪었다면, 절대 절망하지 마십시오! 기도, 보속, 고해성사, 그리고 예수님의 무한하신 자비에 대한 온전한 신뢰를 통해 예수님께 돌아오십시오!” – 에드 브룸 신부

오늘의 덕:
어둠 속에서 신뢰하기

어둠 속에 있다면, 주님께 마리아를 당신의 인도자로 보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어둠 속의 등대처럼 마리아는 당신을 예수님께로 인도할 것입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3일 동안 예수님을 찾으며 절망하지 않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온전히 신뢰했던 것처럼,

성경이나 이 링크를 사용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십시오: 루카 2,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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