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를 바칩시다
7일차

방문
누가복음 1:39-1:56
“마리아는 예수님이라는 ‘선물’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려고 서둘러 갔습니다. 그녀는 (임신 중에) 80킬로미터를 오르막길을 걸어 아인 카림까지 가서 사촌 엘리사벳을 만나 도움을 청했습니다.” – 미상
오늘의 덕목:
사랑!
우리도 마리아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기꺼이 나설 수 있을까요? 마리아가 임신 중에도 80킬로미터를 달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힘든 일이 있을 때에도 말입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마리아의 기쁜 사랑을 본받으십시오.
성경이나 이 링크를 사용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누가복음 1:39-1:56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