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를 바칩시다
6일차

수태고지

“하늘이 다스릴 수 없는 분을 한 여인의 태에서 낳았습니다. 그녀는 우리의 통치자를 다스렸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그 안에 있는 그분을 품었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젖을 먹여 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오늘의 덕행:
하나님께서 마리아가 그분께 ‘예’라고 말했던 것과 같은 신뢰로 무언가에 ‘예’라고 말하라고 요구하시는지 기도하며 간구하십시오!

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에 대한 그녀의 확신을 본받으십시오.

성경을 사용하여 누가복음 1장 26절부터 38절까지를 천천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십시오.
또는 온라인 성경 링크:

성경에서 ‘자이페(차이레)’가 원문 그리스어로 나오는 구절들을 추가합니다.

기도
심사 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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