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를 바칩시다
22일째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다
네 번째 슬픔의 신비 – 요한복음 19:17
“그들이 예수님을 끌고 나가자,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를 지고 해골이라는 곳, 히브리어로 골고타라 불리는 곳으로 가셨다.”
덕목:
하느님의 신성한 뜻을 받아들이고 우리 십자가에 대한 참된 사랑
마리아를 본받아 그녀와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 길로 신실하게 걸어가십시오.
Conclude the day praying the chaplet of of the Precious Blood in honor to his Holy Wou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