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를 기도합시다
20일째

기둥에 매달린 채 채찍질당함

두 번째 슬픔의 신비:

“우리 시대 가장 치명적인 독은 무관심이다” –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

덕목:

최후의 인내

마리아를 본받아 예수 성심의 위로를 끝까지 이어가라. 예수님께 사랑의 불꽃을 간구하라.

기도
심사 숙고

Conclude by praying the litany of the Passion of our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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