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를 바칩시다

12일차

오늘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이번 주에 묵상하셨던 신비 중 하나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라고 권합니다.

“더 많은 꿀을 얻기 위해 꽃으로 돌아가는 벌처럼, 더 많은 영적인 꿀을 얻기 위해 이 묵상의 꽃으로 돌아가라.” – 에드 블룸 신부

그런 다음, 이번 주에 말씀드렸던 묵주 기도(환희의 신비)를 바치십시오. 묵상하는 동안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삶에 담긴 신비가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도록 기도하십시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또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함께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가능하다면 서로 환희의 신비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신비들이 여러분 각자에게 어떤 말씀을 했는지 살펴보십시오.

Med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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