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우리 자신을 구별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나은 자신이 되어 거룩해지고자 하는 열망을 품고 말입니다. 그리스도는 항상 우리의 목표입니다. 이 여정에서 우리는 마리아의 눈을 통해 그리스도의 삶을 묵상할 것입니다.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삶을 온전히 목격한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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